한 눈에 살펴보는 챔프 해열제 용량 및 시간

챔프 해열제 용량 및 시간 소개 

오늘 포스팅은 챔프 해열제 용량에 대해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어린이집을 다녀온 아이가 오늘따라 힘이 없고 짜증을 부리기 시작하는거에요. 혹시나 하고 이미에 손을 얻어보니 상당히 뜨거워 당황스러웠습니다. 바로 체온계를 찾아 열을 재어보니 39.1도까지 올라 해열제를 찾게 되었는데요. 상비약으로 처방받은 맥시부펜을 먹이고 온도를 선선하게 하며 물수건으로 찜질을 해주었습니다. 너무 늦은 시간 응급실외에 소아과는 연 곳이 없어 내일까지 지켜보아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해열제를 먹어도 열이 크게 떨어지지 않고 더 오르기에 교차해열제 복용에 대해 궁금했는데요. 먼저 맥시부펜인 덱시부프로펜 계열을 먹었더라면 다른 계열인 채프 해열제를 복용하라는 주변 맘들의 조언으로 편의점에 가서 챔프를 급하게 사 오게 되었습니다. 처음 사용하는 해열제라서 정확한 복용용량이나 시간에 대해 모르겠더군요.

 

저처럼 용량과 시간에 대해 잘 알지 못하여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준비해 보았습니다.

 

아래는 챔프 해열제 용량에 대한 설명입니다. 참고하셔서 정확히 알고 판단하여 챔프 복용에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Champ 해열제 연령별 권장용량 및 시간 

챔프 용량은 개월수에 따라 권장용량이 달라집니다. 아래 표를 보시고 1회 권장용량을 4~6시간 마다 필요시 복용해 주세요. 다만 만 2세 미만의 소아에게는 의사, 약사와 상의하여 복용하는게 좋습니다.

 

 

 

 

약은 스틱형으로 간편하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용량은 5mL가 들어있어서 23개월 미만은 용량을 덜어서 사용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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